여성 창업 추천 피부관리실 창업 비용과 수익
여성 창업 추천 피부관리실 창업 비용과 수익
여성이 창업하기 좋은 추천하는 피부관리실 창업 정보입니다. 피부관리실 창업의 장단점 그리고 창업 비용과 예상 매출액, 예상 수익정보와 피부 미용사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피부관리실 프랜차이즈 체인점은 10개 이상 아주 많으며 개인점 보다 초기 비용은 많이 들어가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인테리어 등 제한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창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며, 창업 초기에 빠르게 영업을 정상화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 트랜드 변화에 대응하는데 유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관리실 창업
피부관리실 창업 장점
여성에게 특화된 창업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음
유지관리 비용이 낮고 원가 비중이 작아 수익률이 높음
소득 수준 증가에 따라 피부 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음
아름다움과 관련된 서비스는 한번 이용하면 계속 이용하게 됨
피부 관리와 화장품 판매가 지속해서 매출이 이루어짐
남성 손님도 많아지며 두피케어도 가능하여 매출 증대가 됨
피부 관리실 창업 단점
개인 역량과 직원에 따라 매출 차이가 크고 직원 이직에 따라 매출 감소가 발생
고객 요구가 섬세하여 준비 과정이 매우 필요하고 대응 기술이 필요함
고객 연령층에 따라 단가 차이가 큼
창업 정보와 노하우 습득이 어려움.
피부미용 자격증이 있어야 함
유행 변화에 민감하여 트랜드에 맞게 교육이 필요함
1. 미플아미아 창업정보
전국 가맹점 수 78 곳. 대표번호 02-545-4977
창업 비용은
| 항목 | 비용 | 비고 |
| 교육비 | 495만 | |
| 가입비 | 2,750만 | |
| 보증금 | 800만 | |
| 기타 비용 | 8,195만 | 인테리어 포함 |
| 비용 합계 | 1억 2,240만 |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220만, 가맹점 규모는 평균 30평으로 6,600만 원 입니다.
창업 비용에는 매장 임대 관련 보증금과 권리금, 기존 매장 철거 비용 등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매장 보증금까지 포함하면 약 1억 5천 정도 투자해서 월 500~1천만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예상 매출과 순이익
2020년 미플아미아 가맹점 전국 평균 연 매출액 125,542,000원, 인천 지역 165,749,000원입니다.
오픈하여 영업이 정상화되면 1년에 1억 ~ 2억 4천, 월 1천~2천만의 매출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매출에서 월세와 재료비, 인건비, 관리비, 로열티 등을 제외하면 500~1,000만 정도의 순이익이 기대됩니다.
피부 미용사 자격증
자격증 하나로 하나의 매장만 운영할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 두 번 시험이 있으며 60점을 넘으면 합격입니다.
필기시험은 피부에 관심이 있는 여성이면 2~3주 공부하면 합격
실기 시험은 자격 조건을 테스트하는 것으로 어렵지 않아 학원에서 배우면 합격합니다.
시험이 어렵지 않지만, 학원을 2~3개월 다닌 것이 빠르게 합격하는 방법입니다. 독학으로 시험을 치르는 분들도 있어서 전체 응시자의 60% 정도 합격하네요.
미플아미아 메뉴
특수엠플(일반가/회원가) 15,000
블랙헤드 솔루션 15,000원
피지 제거 + 엠플 15,000원
산소버블필 22,000원
특수마스크 15,000원
스무디쉐이크마스크 30,000원
핸드관리 15,000원
두피관리 15,000원
데콜테 15,000원
복부매뉴얼테크닉 22,000원
콜라겐벨벳-EYE 15,000원
콜라겐벨벳-FACE 30,000원
피부 미용관련 체인점 모음
2. 세레니끄
가맹점 27곳, 대표 전화번호 031-722-7000
창업비용 : 1억 3,610만 원~
평균매출 : 2억 4,462만 원
3. 더맑은스킨
가맹점 27곳, 대표 전화번호 02-1600-4140
창업비용 : 3,365만 원~
평균매출 : 9,780만 원
4. 뷰티콜라겐
가맹점 15곳, 대표 전화번호 043-212-6811
창업비용 : 5,305만 원~
평균매출 : 9,591만 원
여성이 창업하기 좋아 추천하는 피부관리실 창업 비용과 예상 수익성, 장단점 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