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신년회 모임 건배사와 인사말 모음
송년회와 신년회, 회식, 친목 모임, 친구 모임 인사말과 MZ 식 줄임말 건배사, 선창 후창 건배사 모음입니다.
송년회 신년회 모임 인사말과 MZ 건배사 모음
모임 인사말과 건배사 추천 모음
송년회와 신년회의 건배사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담아내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송년회에서는 감사와 수고를, 신년회에서는 희망과 목표를 넣는 것이 좋습니다.
나라의 평화, 가정의 행복,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 모두 함께 힘차게 건배합시다. "나라와 가정과 자신의 안녕을 위하여!"
힘든 일도, 기쁜 일도 많았던 올 한 해, 모두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배하시죠 "다사다난했던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며 건배합시다! 건배!"
따뜻한 격려와 믿음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올 새해에는 더 큰 성장을 이루길 바라며! 건배합시다. "지난 한 해 동안 서로 격려하며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는 우리가 되길 기원하며 건배!"
오늘 이 자리에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웃음과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건배! "사랑합니다. 이 자리에 있는 모두를 다 함께 원샷!"
불확실했던 시간 속에서도 끝까지 잘 이겨낸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 밝은 내일을 위해 건배! "변화와 도전으로 가득했던 한 해, 우리 모두 잘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며 건배!"
최고의 팀워크와 열정으로 함께 달려온 우리들! 새해에도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건배! "우리 회사, 최고! 우리 팀, 최고! 우리 모두 최고! 건배!"
지난날의 수고에 감사하며, 다가올 행복을 기대합니다. 모두의 꿈과 소망을 위해 건배!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건배!"
잔을 높이 들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봅니다. 이뤄질 꿈을 위해! 다 함께 건배! "우리 모두 짠! 하고 소원을 빌어요. 새해에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건배!"
가. 선창 후창 건배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배사로 한명이 선창하면 모두가 후창하는 건배사 모음입니다. 선창하는 사람이 "드숑하면 마숑하는 거야, 자 우리 모두 ~ 드숑"하면 모두가 잔을 높게 들어 부딛히며 "마숑"하는 건배사입니다.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성과 내놔라나, 보너스 응답하라, 함께하면 멀리간다는 건배사도 인기있습니다.
"드숑!" 선창 - "마숑!" 후창
"입에" 선창 - "몽땅" 후창
"응답하라" 선창 - "보너스" 후창,
"성과를" 하면 - "내놔라" 후창
"나이야" 하면 - "가라" 후창
"청춘은" - "지금부터!"
"함께라면" - "멀리간다"
"뭉치면" - "강하다 "
"술잔은 비우고" - "마음은 채우고"
"오늘을" - "즐기자"
"반갑다" - "친구야"
"우정은 영원히" - "추억은 가득히!"
"우리가" - "남이가"
"쨍하고" - "해뜨자"
"이대로" - "나가자"
"오늘은" - "우리 날!"
"아모르" - "파티"
"여기서!" - "인생샷!"
나. MZ식 줄임말 건배사 모음
1. 송년회 신년회 건배사
MZ식의 줄임말 건배사로 "너나잘해"는 너와 나의 잘나가는 새해를 위해라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너와 나의 잘나가는 새해를 위해라고 말하고 다음부터는 줄여서 너나잘해 외치면서 잔을 높이들면 됩니다.
"너나잘해" = "너와 나의 잘나가는 새해를 위해 !"
"동사무소" = "동료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이순신" = "이번 연도 순간순간 신명 나게!"
"환영회" = "환상적이고, 영양가 많은 신나는 회식 자리로"
"박보검" = "박수를 보냅니다 검나(겁나) 수고한 당신께!"
"마당발" = "마주 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하여"
"나가자" = ⓐ "나도 잘되고, 가도 잘되고, 자도 잘되고"
"나가자" = ⓑ "나라와 가정과 자신의 안녕을 위하여!"
"미사일" = "미래를 위해, 사랑을 위해, 일을 위해! 다같이 발사!"
"통통통"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뚝배기" = "뚝심있고, 배짱있게 그리고 기운차게"
2. 친목 모임 건배사
"누나언니"는 주고 받으면 건배사로 "누가 나의 편?"하면 모두가 "언제나 니편!"이라고 외치고 건배를 합니다.
"사이다!" = "사랑하는 이 마음을 다 바쳐서!"로
여러 버전이 있습니다.
"사이다!" = "사랑하자, 이 세상을 다 바쳐"
"사이다!" = "사랑합니다. 이 자리에 있는 모두를 다 함께 원샷!"
"사이다!" = "사랑을 이 술잔에 다 바쳐 원샷!"
"소화제" = "소통하고 화합하고 제(재)미있게 마시자"
"고사리" = "고마움과 사랑을 아는 우리 리더님을 위하여!"
"변사또" = "변함없이 사랑하고 또 사랑합시다!"
"변사또" = "변함없는 사랑으로 내일 또 만납시다!"
"우하하!" = "우리는 하늘 아래 하나다."
"갈매기" = "갈수록 매력있고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한우갈비" = "한마음으로 우리는 갈수록 비상하리"
"여기저기" = "여러분들의 기쁨이 저의 기쁨입니다!"
"여보당신" = "여유롭고, 보람차고, 당당하고, 신나게!"
"카리스마" = "카메라 보세요, 이빨 보여주시고, 스마일, 마치겠습니다."
3. 중년의 건배사
"당신멋져" = "당당하고, 신나고, 멋있게 살되, 가끔은 져주자!"라는 어른의 건배사입니다.
"껄껄껄" = "더 사랑할걸, 더 참을걸, 더 즐길걸"
"개나리" =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릴렉스하게"
"건~배" = "건강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온다!"
"백세주" = "백 살까지 세련되게 주인공처럼"
"119" = "1가지 술로, 1차 까지만 하고, 9시 전에 집에 가자!"
"222" = "2가지 술을 섞지 않고, 2잔 이상 권하지 않고, 2차는 절대 없음"
"892" = " 8시에서, 9시까지 끝내고, 2차는 없다."
"재건축" = "재미있고 건강하게 축복하며 살자 "
"해당화" = "해가 갈수록 당당하게 화려하게!"
"건축과" = "건들면 축(죽)여버린다고 과한 소리는 하지 말자!"
"청바지" =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다!"
"구구팔팔이삼사" = "구십구세까지 팔찰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다 사일째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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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니들의 건배사
언니들이 좋아하는 신년 건배사 "새우살!" = "새해에는 우리 살빼자"
"우아미" = "우아하고 아름다운(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진달래" = "진하고 달콤한 내(래)일을 위하여"
"아이유" = "아름다운 이 세상 유감없이 살다 가자"
"오징어" = "오래도록 징그럽게 어울리자"
5. 친구의 건배사
"무한도전" = "무조건 도와주자, 한없이 도와주자, 도와 달라기 전에 도와주자, 전화걸기 전에 도와주자"
"신토불이" = "신나는토요일 불타는 이밤"
"신대방" = "신년에는대박 맞고 방긋 웃자!"
"그래도" = "그래 내(래)일은 도약 할거야!"
"오함마" = "오랫동안 함께 마시자!"
"마마무" = "마음껏 마시고, 무리는 하지 말자"
"모바일" = "모두의 바람대로 일어나자"
"단무지" = "단순하게, 무식하게, 지금을 즐기자"
"찬찬찬" = "희망찬! 활기찬! 가득 찬!"
"개X기" = "개성있게, 색깔 있게, 기똥차게"
"상한가" = "상심하지 말고, 한탄하지 말고, 가슴을 펴자!"
"막걸리" = "막힘없이 걸쭉하게 리드미컬하게"
"마취제" = "마시고 취하는 게 제일이다!"
"초가집" = "초지일관, 가자, 집으로! 2차는 없다."
"사우나" = "사랑과 우정을 나누자!"
"이기자" =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자!"
"박카스" = "박력 있고 카리스마 있게 스피디하게"
"사우디" = "사나이 우정 디질때까지(죽을때까지)"
마지막으로 "마돈나" = "마시고 돈내고 나가자"
송년회와 신년회의 건배사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의 희망을 담아내는 중요한 순간으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진심을 전하는 문구를 선택하세요. 모두의 웃음과 화합으로 가득한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