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과 자존감 높이는 방법
자존감 공부로 자존감의 3대 요소와 특징, 자존감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특징, 자존감 높이는 8가지 방법, 자존감 낮추는 행동들 설명입니다.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과 자존감 높이는 방법
- A. 자존감 3대 요소와 특징
- B. 자존감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특징
- C. 자존감 높이는 8가지 방법
- D. 자존감 낮추는 행동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데도 이유가 있는데 우리가 못나서가 아니다. 생각해 봐라. 아무것도 못 하는 어린아이들도 자존감이 높다.
이 글은 우리의 잘못된 나약한 생각을 바로잡고 팔 힘이 없으면 팔 근력 강화 운동 방법을 찾아 힘을 기르는 듯,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다.
A. 자존감 3대 요소와 특징
자존감은 자기 존재감이라고 하며 자신을 스스로 대하는 자세나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의 평가이다. 100점 만점에 80점과 같이 점수로 평가하거나 "자존감이 높다, 낮다."라고 높이로 표현한다.
자존감은 우리의 말과 행동, 판단, 선택, 감정에 영향을 주며 그 사람의 정신이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은지 평가로도 사용된다.
자존감은 아래 3가지 요소가 있어서 사람마다 자존감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한다.
A1. 자기 효능감
자신을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가를 느끼는 정도로 좋은 직업이나 직장에서의 높은 평가에서 얻어진다. 성공은 사회적 가치(자기 효능감)를 높이는 방법이다.
A2. 자기 조절 능력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이 충족되는 정도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자유로운 영혼이 더 높은 경우가 있다.
A3. 자기 안정감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높다.
B. 자존감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특징
B1. 높은 자존감 특징
부모와 가정 환경이 좋을 확률이 높은데 자존감 형상에 도움 된다.
열심히 노력해서 스스로 자존감을 높인 사람도 많다.
자존감은 감정이 아닌 이성의 영역이다.
주변 평가에 민감하지 않아서 인간관계가 좋다.
감정 변화가 적어서 안정감과 신뢰가 있으며 평판이 좋다.
그들은 자존감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습관이 있다.
무슨 일이든 잘하면 "와, 이거 팔아도 되겠다." 감탄하고 칭찬한다. (자신이 전문가인 경우에도...)
나쁜 환경인데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자존감이 큰 도움이 된다.
B2. 낮은 자존감 특징
자존감이 높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낮아질 수 있다. (가족 관계가 나빠지거나, 직장 문제, 건강 문제 등의 원인이 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연애가 힘들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별이 두려워 만남을 거부한다.
실패할 거로 생각한다.
자주 우울하다.
대인관계가 힘들다. 자기 믿음이 약하고 열등감과 남 탓을 한다.
C. 자존감 높이는 8가지 방법
육체가 건강하지 않으면 정신도 건강을 잃는다. 육체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소모돼 듯 정신도 많이 사용하면 소모된다. 좋은 생각에 에너지가 필요한데 부족하면 긍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체력을 키우고 쓸데없는 생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뭐든 하다 보면
잘하게 된다. 연습하지 않았는데 저절로 잘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C1. 자신을 사랑하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자존감에는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자신의 평가가 더 중요하다.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고 다정하게 대한다. 자신의 "마음을 챙기는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하며 연습한다.
사랑은 어떤 조건이 완성되어야 받는 것이 아니다. 차가운 사회에서 평가받고 비교된 자신의 상처를 다정하게 돌본다.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을 그만둔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한다.
C2. 자신을 바로 알기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장점을 찾는다. 사소한 장점도 인정한다. 누구나 싫은 순간과 싫은 부분은 있다.
반드시 노트나 휴대전화 메모장에 적어야 한다. 스위치를 눌러야 켜지듯 쓰는 동작이 있어야 뇌가 중요하다고 인식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꽤 많은 장점을 알게 된다.
MBTI 테스트도 도움이 된다. 100% 일치하지 않지만, 다른 성향의 상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면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러면 자신의 특이한 부분을 용서하게 된다.
"그랬구나, 비려서 싫었구나" 그런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면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남들도 안 먹고 못 하는 것 많다. 말하지 않을 뿐이다.
부모님과 친구가 말하는 "너는 이렇다."는 사실이 아니다. 이유는 욕망과 가스라이팅, 착각, 오류 관심 없음 등 수없이 많다. 자신도 잘 모르면서 상대를 잘 안다고?
사람마다 오감 능력에 차이도 있는데 나는 소리에 민감하고 냄새에 둔하다. 냄새에 둔해서 민감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불편해서 더 자주 씻고 관리하는데 이렇게 알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C3. 실수해도 괜찮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을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틀림없다. 그러나 아무 재능이 없다고는 못한다.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여러 가지가 있다.
실수했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럴 만했다. 이유가 있었다. 자신에게 공감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뭐든 순서가 있다. 지금이 바닥이라면 올라갈 일만 남았다. 계절이 변하듯 상황도 변하며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우리만 그런 게 아니다.
C4. 자신에게 선물하기
부모님, 자녀, 연인,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 자신에게 선물하면 사랑이 +10%씩 증가한다. 공식이다. 이해시킬 수 없지만, 자존감 높은 사람은 반드시 자기 노력에 선물한다. 남자라면 시계와 가방, 여자라면 옷과 가방, 보석.
"잘했어", "성장했네", "노력했다. 조금 멋졌어" 자신을 칭찬하는 말도 선물이다. 보상이 없으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C5. 정체성과 역할 찾기
누구나 여러 가지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가정에서는 자식이나 부모, 배우자, 사회에서는 이웃, 직장에는 직책, 동아리와 친구, 인터넷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이 있다. 한 번에 하나씩 자신의 역할은 찾아 더 가치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한다.
가장 쉽고 결과가 좋은 것은 "웃는 얼굴"로 "인사 잘하기", 누구에게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부터 잘하자.
C6. 결정(선택) 잘하기
결정에는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6.1 결정 마감 시간
결정을 못 하는 사람은 결정 과정이 느리고 뒤로 미룬다. 잘하는 사람은 언제까지 해야 할지 마감 시간을 잘 안다. 즉, 언제까지 할지 마감을 정하고 시간을 지킨다.
결정을 미루는 "완벽주의 해결 방법"을 읽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6.2 결정의 범위
자신이 현재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고 그 범위내에서만 고민한다.
6.3 좋은 결정으로 만든다.
완벽한 결정이란 없으며 그건 신도 못한다. 좋은 결정보다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나쁜 결정도 경험이 된다. 공을 던지기로 했으면 잘 던지는 방법을 찾아 연습하고 노력해서 좋은 결정으로 만든다.
6.4 동시에 하기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것을 적어본다. 욕심이 많아서 결정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에 조금이라도 겹치는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한다. 무엇을 하면서 동시에 하기, 어떤 장소에서 하기, 누구랑 같이 하기 등 방법을 찾는다.
C7. 나쁜 경험 지우기
나쁜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과거일 뿐이라고 지워버린다. 나쁜 기억을 다시 꺼내면 실수가 한번이 아닌 여러 번이 되니 당연히 자존감이 낮아진다.
더 나쁜 행동은 친구나 연인에게 자신의 나쁜 경험을 말하며 위로받고 이해받으려는 것이다.
모든 아픔은 과거형이다. 이미 끝났으며 지워야 한다. 계속 꺼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영어 단어를 잊지 않으려고 외우는 것처럼 마음에 문신을 새기는 자학이다.
C8. 공감받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쁜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공감 받는 것도 중요하다. 공감 잘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거나 그런 사람이 없다면 스스로 공감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자신과 상대를 "공감하는 방법과 공감하는 대화"를 보고 실천해 본다.
그렇게 하는 데는 모두 그런 이유가 있었다. 즉, 우리는 실수한 이유가 있고 그 과정에 상처받아서 자존감이 낮아졌다.
D. 자존감 낮추는 행동들
D1. 싸우며 상처 준다.
가족이나 연인과 싸우면서 서로의 자존감에 상처 준다면, 싸우는 목적이 틀렸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 싸우지 말고 이해하기 위해 싸웠어야 한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자존감 낮은)은 부족한 만큼 상대에게 원하게 되어 갈등의 원인이 된다. 상대를 바꿀 수 없으니, 자신이 변해야 한다. 갈등을 멈춰서 자존감에 낮추는 행동을 멈춘다.
신체가 건강하지 않다면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 체력이 낮으면 쉽게 피곤하고 약속도, 계획도, 지키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다.
D2. 미워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자신을 평가하며 미워한다. 비교하려면 정확하게 한다. 다른 사람의 베스트(SNS)와 자신의 평범한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자신을 미워하고 비난하는 행위를 멈추라.
내 탓과 남 탓만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의 탓도 아닌 다른 선택도 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으면 미움이 돌아와서 나를 공격하지 않는다.
D3. 인정받으려 한다.
누구나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있다. 친구나 연인, 배우자, 가족, 직장에서 사랑받는 사람, 쓸모 있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되려 노력하고 인정받고 싶어 한다.
자존감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 하는 것이다. 그들은 노력은 하지만 평가는 상대가 아닌 자신이 한다.
누가 평가하면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라고 평가를 거부한다. "고려해 볼게요"하고 판단은 내가 한다고 선을 긋는다.
직업과 직장의 평가와 인정받는 과정에서도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다. 직장이나 직업은 일시적일 뿐이며 언제라도 변할 수 있으니 큰 의미를 두지 말자.
D4. 한번을 전체로 확대한다.
"넌 항상 왜 그래?"
한 번 실수를 항상 그랬다고 말한다. 한 번이 아닌 여러 번이라면 성공한 경우도 모두 꺼내서 나열해라.
"왜"라는 말은 비난의 의도가 있다. 사람이 아닌 "태양은 왜 불타오르나?"와 같이 탐구 목적에 사용한다. "너 왜 그렇게 예뻐?"는 괜찮다.
언제나, 항상이란 말을 사용하지 말자. "항상"이란 말은 좋았던 결과를 무시하는 말이다. 정말 여러 번이라고 해도 자존감 높은 사람은 "이번에는 잘 안됐네."라고 이번 한정을 지어서 말한다.
D5. 곁에서 우리를 부정하는 사람
"그 사람은 착하잖아" (그러니 너도 나한테 착하게 해라)
"네가 소심해서 그래"(이번에도 포기해, 계속 내게 의지해)
"결정이 느리긴 하잖아"(내가 못 하는데 너도 못해야지)
"저번에도 그랬지"(난 네 실패만 기억해)
"야, 그게 됐겠나. 그러면 크게 성공했겠지" (네 성공을 원하지 않아)
"너 매번 그런다." (솔직히 그래야 내가 자존감이 오르지)
당신 옆에 당신의 자존감을 깎아서 자신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나요. 가족이나 친구 중 당신을 이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나요? 자신은 이미 망했으니 함께 망하자는 사람이 있나요?
그들은 바이러스와 같아서 당신의 몸에 기생해서 당신을 약하게 만듭니다. 당신이 약해져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물리적인 거리와 정신적인 거리를 유지하세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치유하세요. 체력과 정신력을 강화하세요. 자신이 강해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다음에 그들의 처분을 결정해도 됩니다.
이상은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과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듯이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