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자 비율과 만족도 등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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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 분석과 다양한 만족도 등 통계 정보입니다. 기대수명, 상대 빈곤율, 만족도, 2070년 고령인구 증가표, 건강 상태, 운동 실천율 현황, 취업률과 비취업자 비교 다양한 통계 정보입니다.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과 만족도 등 통계
65세 이상 고령자 통계정보 모음
기대수명 남성 84.3세, 여성 88.7세로 OECD보다 1.5/2.5년 더 높음
1인당 진료비 497만 4천 원
평균 가구 순자산 4억 5,364만 (전년 대비 4천 316만 증가)
- 금융자산 7,488만, 부동산 4억 2,801만, 부채 4,925만
상대적 빈곤율 39.3% (전년 대비 1.1% 감소)
- 호주 22.6%, 캐나다 12.1%, 이탈리아 13.7%, 미국 21.6%, 영국 13.1%
공적연금을 받는 비율(수급률) 57.6%
평생교육 참여율 17.6% (전년 대비 1.6% 감소)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 비중 전체의 17.6%
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 전체의 26.9%
삶 만족도 - 만족 34.3%, 보통 48.5%, 불만족 17.2%
성취 만족도 - 만족 31.2%, 보통 49.8%, 불만족 19.0%
전체 가족관계 만족도 - 만족 55%, 보통 41.4%, 불만족 3.6%
배우자 관계 만족도 - 만족 65%, 보통 28.2%, 불만족 6.8%
자녀 관계 만족도 - 만족 73.3%, 보통 22.8%, 불만족 3.9%
부모 부양에 대한 견해 - 스스로 13%, 가족 23.6%, 가족·정부 54.7%, 정부·사회 8.6%
2023~2070년 고령인구 비중 예상표
2023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5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4%, 2035년은 30.1%, 2050년 40.1%, 2060년 43.8%, 2070년 46.4% 예상됨
지역별로는 전남 25.5%, 경북 23.9%, 전북 23.4%, 강원 23.3%, 부산 22.2%, 충남 20.4% 순서로 비율이 높습니다.
구분 | 전체비율 | 남성 | 여성 |
---|---|---|---|
2023 | 18.4% | 16.2% | 20.6% |
2030 | 25.5% | 23.1% | 27.9% |
2050 | 40.1% | 31.8% | 36.9% |
2060 | 43.8% | 41.6% | 46.0% |
2070 | 46.4% | 44.7% | 48.1% |
이혼 비율 - 전체 이혼자 중 고령자 남성 11%, 여성 6.4%
재혼 비율 - 전체 재혼자 중 고령자 남성 10.5%, 여성 5.7%
주택 소유율 - 65~69세 69.2%, 70~79세 70.4%, 80세 이상 60.7%
65세 이상 고령자 취업자/비취업자 비교 통계
취업자 수 326만 명, 고용률 36.2%, OECD 국가 1위
- 21년 OECD 고용률 국가 순위는 1위. 한국 34.9%, 2위. 일본 25.1%, 3위. 스웨덴 19.2%, 4위. 미국 18.0% 등 11개 국가는 15% 이상이며, 지난 10년 동안 고용률 6.1% 상승.
65세에 은퇴했다가 다시 재취업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 건강 상태가 좋다. 취업자가 15.6% 더 높음 (37.5%/21.9%)
- 매우 좋다 2.8%, 좋다 24.2%, 보통 39.7%, 나쁘다 28.8%, 매우 나쁘다 4.4%
- 사망원인 순위 - 암 > 심장질환 > 폐렴 > 뇌혈관질환 > 치매
- 건강검진 수검률 - 남성 71.4%, 여성 65.9%
- 걷기운동 실천율 - 남성 46.7%, 여성 42.5%
- 근력운동 실천율 - 남성 30.0%, 여성 13.8%
- 유산소운동 실천율 - 남성 30.4%, 여성 27.3%
일상생활에 스트레스 느낀다. 취업자가 2.0% 더 낮음 (34.4%/36.4%)
- 많이 느낀다 4.4%, 느낀다 31.4%, 느끼지 않는다 48.8%, 전혀 느끼지 않는다 15.4%
일을 하는 것이 차라리 스트레스를 덜 느낍니다.
생활비 마련은 본인과 배우자가 한다. 취업자가 41% 더 높음 (93%/52%)
- 근로·사업소득 48.3%, 재산소득 10.5%, 연금·퇴직금 35.1%, 예금·적금 6.2%, 자녀지원 17.8%, 정부지원 17.2%
취업하지 않은 사람들은 본인과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비율이 52%만 그렇다 생각합니다. 자녀와 정부, 사회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비율이 높습니다.
소득과 소비 만족도. 취업자가 4% 더 높음 (20.7%/13.9%)
- 소득 - 여유 있다 7.9%, 적정하다 30.9%, 부족하다 61.1%
- 소득 만족도 - 만족 15.6%, 보통 38.5%, 불만족 45.9%
- 소비 만족도 - 만족 11.2%, 보통 49.8%, 불만족 39.0%
취업자가 만족도가 더 높은데, 경제적인 여유와 관계없이 취업하면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자녀와 동거를 희망하지 않는다. 취업자가 9% 더 높음 (81.9%/72.9%)
- 같이 살고 싶다 24.3%, 같이 살고 싶지 않다 75.7%
- 어디서 - 자기 집 89.7%, 요양시설 10.2%, 기타 0.1%
노후를 준비하고 있다. 취업자가 16.7% 더 높음 (68.1%/51.4%)
- 준비하고 있다 56.7%, 생각하지 않았다 3.3%, 앞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8.3%, 준비할 능력이 없다 59.1%, 자녀에게 의지한다 29%
준비할 능력이 없다. 대책이 없다는 의미 같습니다.
노후를 위한 사회의 역할
소득지원 41.1%, 취업지원 14.4%, 의료요양서비스 34%, 복지서비스 7.0%, 교육과 홍보 1.7%, 교통주거환경 1.6%
노후를 보내고 싶은 방법
취미활동 42.2%, 여행·관광활동 26.0%, 학습·자기개발활동 4.2%, 자원봉사활동 3.7%, 종교활동 9.2%, 소득창출활동 13.0%, 기타 1.8%
노인 복지시설 수
- 양로시설 180개, 노인공동생활가정 89개소, 노인복지주택 39개소
- 요양시설 4,346개, 요양공동생활가정 1,723개소
- 노인복지관 366개소, 경로당 68,180개소, 노인교실 1,240개소
- 재가노인복지시설 13,272개소 (방문요양~방문간호)
- 노인보호전문기관 37개소
- 노인일자리지원기관 206개소
- 학대피해노인쉼터 20개소
이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과 만족도 등 통계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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